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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쇼트 시즌 최고점 ‘73.37’…“적수가 없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7 17:50
2013년 12월 7일 17시 50분
입력
2013-12-07 12:32
2013년 12월 7일 12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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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 화면
‘김연아 쇼트 시즌 최고점’
김연아 쇼트 시즌 최고점 달성이 화제다.
김연아는 6일(한국 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8.37점과 예술점수(PCS) 35.00점을 받아 합계 73.37점을 기록했다.
새로운 쇼트프로그램 곡인 '어릿광대를 보내주오(Send in the Clowns)'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김연아는 경기 후반 더블 악셀에서 불안한 착지를 보였지만 결과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24명의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김연아는 안도 미키(일본·62.81점),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러시아·58.81점) 등을 압도적 점수차로 제쳤다.
김연아의 쇼트 시즌 최고점에 누리꾼들은 "김연아 쇼트 시즌 최고점, 소치 올림픽 금메달 예상된다", "김연아 쇼트 시즌 최고점, 역시 김연아 적수가 없다", "김연아 쇼트 시즌 최고점, 실수했는데도 시즌 최고점이라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김연아 쇼트 시즌 최고점. 사진=SBS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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