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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머 여제’ 김자인 세계랭킹 1위 등극…얼굴-몸매도 1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9 20:20
2013년 11월 19일 20시 20분
입력
2013-11-19 19:08
2013년 11월 19일 1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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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여제 김자인(노스페이스)이 리드 월드컵과 세계 랭킹 1위를 동시 석권했다.
18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크란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8차 월드컵에 출전한 김자인은 여자부 리드에서 4위에 올랐다.
김자인은 예선 두 차례 루트를 모두 완등하고 단독 1위로 준결승까지 통과했으나 결승에서 다소 힘이 빠져 메달권 진입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2013 리드 월드컵과 12개월 동안의 대회 포인트를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세계 랭킹에서는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김자인은 앞선 7개 월드컵 가운데 4차례 정상에 오른 덕분에 리드 월드컵 순위경쟁에서 625점으로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김자인은 2010년 리드 부문 5개 대회를 연달아 제패하며 한 차례 위업을 달성한 바 있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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