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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기립박수, 주장완장 찬 채… “감동 그 자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8 11:37
2013년 10월 28일 11시 37분
입력
2013-10-28 11:25
2013년 10월 28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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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벤쿠버 페이스북
‘이영표 기립박수’
축구선수 이영표가 은퇴경기를 가진 가운데 기립박수를 받아 화제다.
이영표는 28일(한국시각)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밴쿠버와 콜로라도 경기에 주장완장을 차고 선발출장했다.
전반 43분 패널티킥으로 골을 기록한 카밀로는 공을 가지고 이영표에게 달려가 무릎을 꿇는 골세레모니를 내보였다.
이에 이영표는 감격한 듯 카밀로를 껴안았고 팀동료들도 함께 축하해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90분에 교체하며 나가는 이영표에게 현지 팬들이 기립박수를 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표 기립박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표 기립박수, 정말 감동”, “이영표 기립박수 영상 봤는데 정말 대박”, “이영표 앞으로 어떤 활동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카밀로는 74분과 85분골을 추가하며 해트트릭을 기록해 팀의 3대0 대승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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