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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 감독 “박지성, 우리에게 꼭 필요했던 선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1 10:00
2013년 8월 21일 10시 00분
입력
2013-08-21 09:22
2013년 8월 21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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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V아인트호벤 홈페이지
코쿠 박지성
필립 코쿠 PSV 에인트호번 감독이 '산소탱크' 박지성(32)에 대해 굳은 신뢰를 드러냈다.
박지성은 21일(한국 시간) 네덜란드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AC밀란과의 1차전에 선발 출전, 68분간 활약했다. 에인트호번과 AC 밀란은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박지성의 과거 팀 동료이기도 했던 코쿠 감독은 "박지성은 오늘 경기에 꼭 필요한 선수였다. 내가 오늘 경기에서 그를 선택한 이유"라면서 "박지성은 기술이 좋고, 어떻게 움직여야하는지 아는 선수다. 측면 공격수와 미드필더를 모두 할 수 있는 선수"라고 호평했다.
박지성은 당초 대퇴부 부상으로 지난 18일 에레디비지에 고 어해드 이글스와의 3라운드 경기에 결장했지만, 이날은 정상적으로 출전해 특유의 활발할 활동량을 보였다.
코쿠 감독은 이날 경기에 대해 "우리는 AC밀란을 전방부터 압박했다. 오늘 경기 내용에 만족한다"라고 설명했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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