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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류현진 맞대결 상대 변경… 뎀스터에서 레스터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1 11:05
2013년 8월 21일 11시 05분
입력
2013-08-21 06:47
2013년 8월 21일 0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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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의 시즌 25번째 선발 등판 경기 맞상대 투수가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오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
당초 류현진은 보스턴의 선발 로테이션상 오른손 베테랑 투수 라이언 뎀스터(36)와 맞대결을 하게 될 것이 유력했다.
하지만 뎀스터가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출전정지 징계 처분을 받아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된 것.
뎀스터는 지난 19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알렉스 로드리게스(38)에게 고의적인 몸에 맞는 공을 던진 것으로 5경기 출전 정지를 당함에 따라 25일 경기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보스턴에게는 2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를 마친 후 하루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때문에 당초 26일 선발 투수로 예고됐던 레스터가 25일에 선발 등판하는 것은 크게 무리가 가지 않는 상황이다.
레스터는 이번 시즌으로 메이저리그 7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왼손 투수. 시즌 26경기에 선발 등판해 11승 7패와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 중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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