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샤라포바, 슈가포바로 개명신청 계획”
동아일보
입력
2013-08-21 03:00
2013년 8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테니스 여신’ 마리야 샤라포바(26·러시아·세계랭킹 3위)가 ‘슈가포바’라는 임시 성(姓)을 쓸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의 ‘더타임스’는 “샤라포바가 미국 법원에 자신이 투자한 사탕 브랜드 이름인 슈가포바로 성을 바꿔 달라고 개명 신청을 할 계획”이라며 “다음 달 열리는 US오픈 테니스 대회가 끝나면 다시 샤라포바로 성을 바꿀 예정”이라고 20일 전했다.
#마리야 샤라포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독재자의 ‘무상 시리즈’…최대 석유국 베네수엘라 빈민국 만들었다[딥다이브]
인천공항 사장 “책갈피 외화 반출 언급, 직원들도 모르는 수법 알려져”
오늘 尹 탄핵 1년…조국 “계엄 사과한 국힘 의원들, 새로 창당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