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대만 특급’ 천웨인, 부상서 복귀 임박… 내달 초 돌아올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8 08:35
2013년 6월 18일 08시 35분
입력
2013-06-18 07:37
2013년 6월 18일 07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
부상으로 이탈해있는 또 하나의 ‘대만 특급’ 천웨인(28·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복귀가 그리 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COM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천웨인이 내달 초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천웨인이 21일 시뮬레이션 투구를 통해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한 마지막 점검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천웨인은 지난달 13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단 5이닝만을 던진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후 오른쪽 사근 염좌 판정을 받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번 시즌 천웨인은 부상당하기 전 까지 8경기에 선발등판해 47 1/3이닝을 투구하며 3승 3패와 평균자책점 3.04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였던 지난해에는 32경기에 선발 등판해 12승 11패와 평균자책점 4.02로 성공적인 루키 시즌을 보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진 70대 노인 몸에 멍자국…경찰, 아들·딸 긴급체포
아파트 20층 외벽서 고공농성…“목숨 걸고 일한 노무비 달라”
인지력 5살 아내 버린 남편…5년후 “다 내 것” 이혼 소장 보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