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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승현 FA 공시…타구단 영입땐 보수 200% 내야
스포츠동아
입력
2013-05-01 07:00
2013년 5월 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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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승현. 스포츠동아DB
프로농구 삼성은 30일 김승현(35)을 자유계약선수(FA)로 공시했다. 김승현은 2012∼2013시즌 정규리그 54경기의 절반인 27경기 이상을 출전하지 못해 FA 자격 획득을 구단이 1년 뒤로 미룰 수 있었다. 그러나 삼성은 FA로 공시했다. 타 구단이 김승현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보상선수 1명과 보수(4억원)의 50%, 또는 보수의 200%를 삼성에 지급해야 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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