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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8강 첼시-맨유 격돌! 두 팀에 모두 중요한 경기…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1 18:57
2013년 4월 1일 18시 57분
입력
2013-04-01 18:49
2013년 4월 1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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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첼시 FA컵 8강 대격돌’
2012~2013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8강에서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앞서 가리지 못한 승부를 가른다.
1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첼시와 맨유는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FA컵 4강 티켓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벌인다.
두 강팀이 ‘더블’이라는 목표를 향해 가고 있는 길목에서 만난 상황이라 이번 경기가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여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맨유는 올 프리미어리그에서 승점 77점(25승2무3패)으로 2위인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15점 차이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리그 우승은 물론 FA컵을 차지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탈락의 아픔을 씻겠다는 각오다.
마찬가지로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한 첼시는 리그에서 승점 55점(16승7무7패)으로 4위를 달리며 다소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지만 유로파리그에서 8강에 올랐고, FA컵에서도 맨유를 넘을 경우 우승까지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다.
또한 양팀은 올 시즌 세 번의 맞대결에서 1승1무1패로 팽팽히 맞서고 있어 이번 경기에는 서로의 자존심까지 걸려 있다. 이에 양팀은 이번 경기에 사활을 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맨유와 첼시는 앞서 지난달 11일 열린 FA컵 8강전에서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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