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日최고타자 접수” 일본무대 2년째 이대호의 야망
스포츠동아
입력
2013-03-29 07:00
2013년 3월 29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한민국 4번타자’ 이대호(오릭스)가 일본프로야구 두 번째 시즌, 6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오릭스와 계약이 끝나는 이번 시즌은 이대호에게 새로운 도약을 위한 또 다른 출발점이다. 스포츠동아DB
■ 오릭스, 오늘 지바롯데와 원정 개막전…2013시즌 스타트
올시즌 시범경기 타율 0.429 불꽃
日 무대 2년차 한층 원숙해진 기량
출루능력 좋은 3번타자 이토이 합류
3할·30홈런·100타점+우승 도전
‘대한민국 4번타자’ 이대호(31·오릭스)가 일본프로야구 평정에 나선다. 일본 퍼시픽리그와 센트럴리그는 29일 일제히 개막전을 열고 2013시즌에 돌입한다. 오릭스는 QVC마린필드에서 펼쳐지는 지바롯데와의 원정 3연전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이대호, 명실상부한 일본 최고 타자에 도전!
지난해 퍼시픽리그 타점왕을 차지한 이대호는 일본무대 2번째 시즌을 맞은 올해, 명실상부한 최고 타자에 도전한다.
“한국 최고가 일본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는 이대호다. 올해로 오릭스와 2년 계약이 끝나는 만큼 개인적으로도 몹시 중요한 한 해다.
지난해 4번타자로 144경기 전 게임에 선발 출장한 이대호는 타율 0.286(10위), 24홈런(공동 2위), 91타점(1위) 등으로 일본 첫 해부터 빼어난 성적을 남겼다. 올해는 더욱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후 뒤늦게 참가한 시범경기에서도 28타수 12안타(1홈런 포함), 타율 0.429의 만개한 기량을 뽐냈다.
지난해 시범경기 타율 0.250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2년째를 맞은 만큼 더 이상 일본 투수나 경기환경 등이 낯설지 않다는 점 역시 그에겐 또 다른 힘이다. 이대호는 이미 “기본적으로 타율 3할-30홈런-100타점은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대호의 오랜 꿈, 우승은 가능할까?
지난 시즌 퍼시픽리그 꼴찌였던 오릭스는 오프시즌 동안 의욕적인 영입으로 새 시즌 돌풍을 다짐하고 있다.
니혼햄에서 이적한 이토이 요시오는 빼어난 출루능력을 갖춘 중장거리 타자. 일본 언론이 3번 이토이∼4번 이대호로 구성되는 오릭스 3∼4번 타순을 ‘아시아 최강’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위력을 갖췄다.
지난해 고군분투했던 이대호로선 상대 투수의 견제에 따른 부담을 덜면서 타점 기회를 더 많이 얻을 수 있게 됐다.
오릭스는 또 선발투수로 요미우리에서 도노 괴, 니혼햄에서 야기 도모야를 데려왔다.
2001년 프로 데뷔 후 한번도 우승의 기쁨을 맛보지 못한 이대호의 오랜 꿈은 우승반지를 끼는 것이다.
“금세기 최고의 전력보강을 이뤄냈다”는 구단의 자랑대로, 오릭스는 올해 투타에서 눈에 띄게 전력이 좋아졌다. 오릭스와 이대호의 꿈이 이뤄질지 지켜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될 듯하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트위터 @kimdohoney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3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6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7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8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9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0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3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6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7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8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9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0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장애인시설 상습 성폭행 ‘색동원 사건’ 진상 파헤친다
이해찬 빈소서 손 맞잡은 정청래-장동혁
합당 협상도 시작전 ‘정청래-조국 밀약설’ 문자 파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