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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아스널과 훈련 돌입… 계약 가능성은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30 09:36
2013년 1월 30일 09시 36분
입력
2013-01-30 09:31
2013년 1월 30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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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슈퍼스타’ 데이비드 베컴(38)이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 FC와 훈련에 들어갔다.
하지만 아스널은 베컴과 계약할 가능성은 없다고 못 박았다.
해외 주요 외신은 30일(한국시각)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의 말을 인용해 “베컴이 직접 전화해 아스널에서 훈련하고 싶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순수하게 베컴의 몸만들기를 위한 것이지 구단과 계약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까지 미국 프로축구 MLS LA갤 럭시에서 활약한 베컴은 현재 소속팀이 없이 거취를 고민 중이다.
하지만 베컴이 선수 생활을 지속할 생각도 갖고 있는 만큼 몸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벵거 감독에게 연락했다는 것.
베컴은 LA에서 뛰면서도 여러차례 프리미어리그 팀과 훈련해왔기 때문에 이번 아스널과의 훈련을 확대해석하기엔 무리가 있다.
한편, 베컴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의 파리 생제르맹을 비롯해 여러 유럽 팀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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