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안재욱-이동욱-정준하 등, 아이들의 꿈 위해 야구공 잡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5 14:17
2012년 11월 15일 14시 17분
입력
2012-11-15 14:13
2012년 11월 15일 14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재욱(왼쪽)-이동욱.
‘시구 여신’ 이수정도 참가
[동아닷컴]
이동욱, 안재욱, 정준하 등의 연예인들이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위해 마운드에 섰다.
스포츠채널 SBS ESPN은 연예인 야구팀 한과 재미삼아가 맞붙은 야구 친선경기를 오는 17일(토) 오후 4시부터 방송한다. 이 경기는 SBS 창사특집 ‘희망TV’의 국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는 연예인 야구팀 한의 이동욱, 이휘재, 정준하, 배칠수, 윤종신, 이수근 등과 재미삼아의 안재욱, 홍경민, 류담 등이 참여했다. 개그맨 이봉원이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남다른 시구 포즈를 선보여 ‘시구 여신’으로 떠오른 이수정 역시 참가했다.
한과 재미삼아의 멤버들은 최근 치솟고 있는 프로야구의 인기와 기부문화와의 만남이라는 좋은 취지에 흔쾌히 동참을 결정했다. 선수로 참여한 연예인들은 지역아동센터의 구성원들을 초대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푸짐한 상품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선물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제공|SBS ESPN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 20층 외벽서 고공농성…“목숨 걸고 일한 노무비 달라”
SK하이닉스 “美 증시 상장 검토”…ADR 발행 가능성-주가 3.7% 상승
은행권 대신 2금융권 몰린 주담대…‘풍선효과’ 우려 확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