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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대포’ 최형우, 미모의 현역 모델과 백년가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4 09:50
2012년 11월 14일 09시 50분
입력
2012-11-14 09:48
2012년 11월 14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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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삼성 라이온즈의 ‘거포’ 최형우(29)가 미모의 현역 모델 박향미씨를 만나 ‘품절남’이 됐다.
최형우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 대구 수성구 수성관광호텔 웨딩홀 테라스에서 박향미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3년여의 열애 끝에 최형우와 결혼하는 박향미양은 부산 출신으로, 미인대회 출신의 현역 모델로 알려졌다.
신인왕 출신의 최형우는 2011년 30홈런을 쳐내며 생애 첫 홈런왕을 차지했다. 올시즌에는 14홈런으로 부진했지만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창단 첫 한국시리즈 만루홈런, 3차전에서 3점 홈런을 쳐내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대구 수성구에 꾸밀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제공|삼성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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