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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 대회 참가 결정… 20개월 만에 출전 기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7 13:39
2012년 10월 27일 13시 39분
입력
2012-10-27 13:35
2012년 10월 27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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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사진= 동아일보DB)
‘김연아 대회 참가 결정’
‘피겨퀸’ 김연아(22·고려대)의 첫 대회가 12월 독일 NRW 트로피로 결정됐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오는 12월부터 9일까지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리는 NRW 트로피 대회에 출전할 것이라고 지난 26일 전했다.
이는 김연아가 지난해 4월 말 러시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 이후 1년 8개월만에 출전하는 대회.
김연아는 오는 2013년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최소 기술 점수를 얻기 위해 NRW 트로피 대회 참가를 결정했다. 김연아가 획득해야 하는 최소 기술 점수는 쇼트 프로그램 28점, 프리 프로그램 48점이다.
이번 대회는 김연아의 새 시즌 쇼트 프로그램인 ‘뱀파이어의 키스(Kiss of the Vampire)’와 프리 프로그램인 ‘레 미제라블(Les Miserable)’이 처음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연아는 올댓스포츠를 통해 “코치님들과 상의한 끝에 12월 첫 주에 있는 NRW 트로피대회에 출전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결정했다.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하여 만족스런 성적을 거두고 오겠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대회 참가? 너무 기대된다”, “새 프로그램 빨리 보고 싶다”, “김연아 대회 참가 소식 기쁘다. 빨리 12월이 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12월 대회 출전을 위해 현재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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