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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나비스타 클래식 1라운드 2위 ‘7언더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1 10:33
2012년 9월 21일 10시 33분
입력
2012-09-21 10:18
2012년 9월 21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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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사진=스포츠코리아
미국 LPGA에서 ‘한국 낭자군’이 계속해 뛰어난 성적을 내고 있다. 이번에는 박희영(25·하나금융)이다.
박희영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앨라배마주 프래트빌 RTJ 골프트레일(파72·6,46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나비스타 클래식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를 올린 박희영은 단독 선두에 오른 미국의 알렉시스 톰슨에 2타 뒤져있다.
지난 17일 LPGA 2부 투어 시메트라 클래식에서 우승한 이미향(19·볼빅)은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등과 함께 공동 4위(6언더파 66타)에 올랐다.
또한 ‘얼짱 골퍼’ 유소연(22)은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양희영(23·KB금융그룹) 등과 공동 25위(3언더파 69타)에 랭크됐다.
한편, 세계 랭킹 1위 대만의 청야니(23)는 1언더파 71타를 적어내 공동 52위에 머물렀다. 청야니는 지난주에 열린 2012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오픈에서도 부진한 바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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