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연재, 인터뷰 중 드러난 눈부신 ‘인형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1 15:50
2012년 8월 21일 15시 50분
입력
2012-08-21 15:45
2012년 8월 21일 15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동아닷컴]
'체조요정' 손연재(18·세종고)가 짙은 화장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화장기 없이 수수한 손연재의 눈부신 미모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로 떠올랐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연재 미모 후덜덜’이란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캡쳐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방송 취재진과 인터뷰 중인 손연재의 모습을 캡쳐한 것. 평소 경기 때 하던 짙은 화장을 벗어낸 손연재는 한결 투명한 인형 미모를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앞머리 내리니까 더 귀엽네”, “성형 없이도 이런 미친 미모라니”, “레알 요정이 요기 있네”, “걸그룹 어디 들어가도 미모 갑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연재는 지난 2012 런던올림픽에서 러시아의 ‘체조여제’ 예브게니아 카나예바(22)와 다리아 드미트리에바(19) 등에 이어 여자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에 오르며 외모만 예쁜 게 아님을 증명한 바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현대차 수출차량 주차업무, 불법파견 아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예비신부는 이복동생?”…‘사기 의혹’ 유재환, 추가 폭로 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당선인 31명 배출한 ‘강성 친명’ 더혁신회의, 민주당 최대 의원 모임으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