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펜싱 얼짱’ 김지연, 프로야구 시구 ‘아이돌 저리가라~’
Array
업데이트
2012-08-19 18:33
2012년 8월 19일 18시 33분
입력
2012-08-19 17:44
2012년 8월 19일 17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9일 저녁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서 런던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지연이 시구를 하고 있다. (문학=스포츠코리아)
‘미녀 검객’ 김지연(23)이 빛나는 미모로 문학 야구장을 환하게 만들었다.
김지연은 19일 인천에 위치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 간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19일 저녁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서 런던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지연이 시구를 하고 있다. (문학=스포츠코리아)
이날 김지연은 스키니 진에 흰색 SK 홈 유니폼과 빨간색 SK 모자를 눌러쓰고 마운드에 올랐다. 특히 핑크색 글러브가 깜찍한 미모와 어울렸다는 평.
시구 모습을 접한 야구팬은 ‘펜싱 여왕의 시구 멋져요~’, ‘야구 유니폼 입으니 올림픽 때 보다도 훨씬 예뻐 보이네’, ‘김지연 선수 너무 멋졌어요~’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지연은 2012 런던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금강산 韓정부 자산인 소방서 첫 철거… 이산면회소도 위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성남서 강풍에 11m 가로수 쓰러져 택시 쾅…인명 피해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청주서 또 ‘흙탕 수돗물’…오송 이어 봉명동서 ‘민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