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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승 김자영 “기회 놓치지 않으니 우승 되더라고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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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6 18:00
2012년 8월 16일 18시 00분
입력
2012-08-16 17:58
2012년 8월 16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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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사진제공|KLPGA
시즌 3승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강타하고 있는 김자영(21·넵스)의 상승세가 눈부시다.
2부 투어를 거쳐 2010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김자영은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데뷔 첫 해 상금랭킹 14위에 올랐지만 신인왕 경쟁에서 조윤지(21) 허윤경(22)에 밀려 3위에 그쳤다.
우승까지도 오랜 시간이 걸렸다. 2년 간 우승 없이 보내다 올 5월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첫 승 이후 김자영의 우승 본능을 살아났다.
12일 끝난 히든밸리 여자오픈까지 3승을 따내며 KLPGA 투어의 새 여왕 후보로 떠올랐다.
평범한 선수에서 2년 만에 KLPGA 투어 최고 스타로 우뚝 선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크게 달라진 건 없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좋아졌다”는 게 김자영의 말이다.
그녀는 “멘털과 기술적으로 모두 조금씩 좋아진 것 같다. 그러면서 실수가 줄어든 게 우승을 많이 할 수 있게 된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자영의 말처럼 지난해와 올 시즌 기록을 비교해보면 큰 변화가 없다.
평균 퍼트 수는 지난해 31.18개에서 올해 31개(12위)로 조금 낮아졌다. 라운드 당 버디율은 지난해 15.44%에서 올해 17.22%, 라운드 당 언더파율은 44.07%에서 50%로 조금씩 높아졌다.
작은 변화지만 그대로 성적에 반영됐다. 보기 위기에서 파로 막아내고, 반드시 넣어야 하는 버디 퍼트는 성공시키는 확률이 높아졌다. 그러다보니 평균타수가 작년 72.36타에서 올해 71.50타로 크게 줄었다.
김자영은 “가장 중요한 건 우승의 기회가 찾아왔을 때 놓치지 않아야 한다. 작년까지는 위기가 많아 기회를 놓친 일이 많았는데 올해는 위기를 자초하는 일이 크게 줄었다. 그게 가장 달라진 점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를 하다보면 누구에게나 위기와 기회가 찾아온다. 김자영은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살려 우승하는 법을 터득했다.
한편 김자영은 16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 골프장 버치·파인 코스(파72·6624야드)에서 열린 넵스 마스터피스(총상금 6억원) 1라운드에서 공동 43위(1오버파 73타)로 부진했다.
이예정(19)이 5언더파 67타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섰고, 이은빈(19)과 이미림(22)은 1타 뒤진 공동 2위(4언더파 68타)에 올랐다.
홍천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트위터 @na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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