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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012] ‘몰도바 원빈’ 올라루, 올림픽 꽃미남 등극…김법민에게 패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3 20:39
2012년 8월 3일 20시 39분
입력
2012-08-03 20:19
2012년 8월 3일 2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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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댄 올라루 프로필. 사진=런던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캡처
남자 양궁에서 또 한명의 올림픽 꽃미남 스타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몰도바의 댄 올라루(15).
올라루는 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로즈 크리켓 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 16강에서 한국의 김법민(21)에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올라루는 승리한 김법민 못지 않은 주목을 받았다. 이유는 앳되면서도 잘생긴 외모와 15살의 어린 나이 때문.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아 만으로 15살이다. 우리 나이로 계산한다면 17살, 고등학교 1학년이다.
특히 경기를 시청한 다수의 여성 시청자들이 올라루의 꽃미남 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여성들이 많이 찾는 커뮤니티에서는 ‘몰도바 원빈’이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올라루는 1996년 생이며 175cm, 70kg의 신체조건이다.
한편, 한국 남자 양궁은 ‘대들보’ 임동현이 16강전에서 패했으나 오진혁과 김법민이 8강에 진출하며 사상 첫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을 향해 순항 중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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