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체조선수 이경화, 머리 내리니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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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7월 20일 0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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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전 리듬체조 선수 이경화(24)가 눈부신 미모를 드러낸 셀카를 공개했다.

이경화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 그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경화는 흰색 민소매 상의 차림으로 카메라를 보며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체조 선수 시절과 달리 자연스럽게 머리를 내린 이경화의 미모가 빛난다.

이경화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리듬체조 단체전에서 신수지, 김윤희(이상 21·세종대), 손연재(18·세종고)와 함께 출전해 4위에 오른 뒤 은퇴를 선언했다. 현재는 뮤지컬 배우 및 체조 코치로 일하고 있다.

사진출처|이경화 트위터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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