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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빨리 (1군에) 와도 뭐라고 하고….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2-07-18 07:00
2012년 7월 18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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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1군에) 와도 뭐라고 하고….
(SK 박희수. 정근우가 “실전 등판도 없이 1군에 복귀 했냐”고 농담으로 타박을 하자 머리를 긁적이며)
○홈런 타법으로 쳐야지.
(LG 박용택. “올스타 홈런 레이스에 나서면 어떻게 칠 것이냐”는 한 후배의 질문에 당연한 질문을 왜 하느냐고 웃으며)
○13이닝밖에 안 해서.
(롯데 양승호 감독. 지난주 비 탓에 2경기에 13이닝만 치러 할 말이 별로 없다며)
○똑같이 전해주세요.
(넥센 김시진 감독. ‘넥센이 쉽게 안 떨어질 것 같다’는 롯데 양승호 감독의 말을 전하자 ‘롯데도 쉽게 안 떨어질 것 같다’며)
○홍성흔 1번 시킬까?
(삼성 류중일 감독. 올스타전 이스턴리그 사령탑으로서 롯데 선수만으로 선발 라인업을 짜야해 고민이 되지만 평소대로 짜면 재미없지 않겠느냐며)
○참 나쁜 자리야.
(두산 김민호 3루코치. 3루 코치석을 바라보다 ‘팔을 돌려 득점에 성공하면 본전, 아웃되면 역적’이라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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