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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전부 올스타인데 우승 못하면 안 되겠어.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2-07-09 07:00
2012년 7월 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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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올스타인데 우승 못하면 안 되겠어.
(롯데 양승호 감독. 롯데 선수 10명 전원이 올스타 투표 1위에 올랐다는 이야기에)
○슬라이딩이 아니라 넘어진 거예요. 힘들어서.
(두산 정수빈. 전날 우중간을 가르는 타구를 때리고 홈까지 내달려 극적으로 득점에 성공한 것에 대해)
○솔직히 저보다는 빠르죠.
(LG 최동수. 전날 연장 11회 1사 후 3루서 투수 김광삼이 대주자로 나간 것에 대해 묻자)
○모자 안 벗어도 돼!
(한화 한대화 감독. 머리숱이 적은 SK 김경기 코치가 모자를 벗으며 인사를 건네자 웃으며)
○미국에서도 원래 잘 던지면 포수 덕분이라고 하셨대요.
(한화 신경현. 전날 연패를 끊은 박찬호가 “포수 사인에 99% 따랐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하자 쑥스러워 하며)
○홈런 그만 치고 안타 치라고 해.
(SK 이만수 감독. 타선의 집중타가 없어 점수 내기가 힘들다며 구단 관계자를 향해)
○나만 되면 되네?
(두산 최준석. 태명이 ‘두산이’였던 아들 단우가 태어나자 팀이 잘 나가고 있다는 말에 이제 아빠로서 분발하겠다며)
○우리 (서)건창이 많이 컸네∼.
(넥센 정민태 투수코치. TV카메라 앞에 앉아 이야기 중인 서건창을 보며 최근 인터뷰가 부쩍 많아졌다고.)
○긴장됩니다.
(넥센 강정호. 오랜만에 수비하게 된 기분을 묻자 농담조로 웃으며.)
○4월 모습이 돌아온 것 같더라고요.
(KIA 선동열 감독. 전날 큰 점수차로 패한 것보다 무기력한 경기 내용이 더 문제라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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