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내가 너 덕분에 산다.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6-13 07:00
2012년 6월 13일 07시 00분
입력
2012-06-13 07:00
2012년 6월 13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내가 너 덕분에 산다.
(SK 이만수 감독. 지나가던 안치용을 일부러 불러 세워 포옹하며 ‘모든 감독이 너 같은 선수를 데리고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나처럼 뚱뚱보 터미네이터가 어디 있나.
(삼성 진갑용. 짧은 머리와 수염, 선글라스가 잘 어울려서 마치 영화 ‘터미네이터’ 주인공 같다는 주변의 얘기에)
○하루에 우유만 1000리터씩 마시더니 장이 커졌대요.
(삼성 채태인. 생후 1년도 안 된 둘째 아들이 먹성이 좋아 큰일(?)이라며)
○너무 얌전해.
(두산 김진욱 감독. 선수들이 삼진 먹은 뒤 화라도 냈으면 좋겠다며)
○올스타 브레이크부터는 정치 좀 할 겁니다.
(롯데 손아섭. 2년 연속 골든글러브가 욕심난 다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라이칭더 “中에 굴복도 도발도 않겠다”… 中 “독립은 죽음의 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삼성-네이버, ‘AI 서울 회의’ 빅테크들과 글로벌 규범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의사들 관용 보여주길” 당부한 폐암환우회장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