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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여신’ 박기량 신소정 인기 폭발…시스루룩 응원에 사직벌 난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1 13:09
2012년 6월 1일 13시 09분
입력
2012-06-01 12:38
2012년 6월 1일 12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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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여신’ 치어리더 박기량. 사진=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 박기량과 배트걸 신소정이 연예인 부럽지 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LG전에서 치어리더 박기량은 속이 훤히 비치는 파격적인 시스루룩을 입고 나와 사직벌을 발칵 뒤집었다.
박기량은 21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6년여의 경력을 바탕으로 팀의 리더를 맡고 있다. 팬카페 회원만 500여명으로 부산에서는 ‘롯데 여신’으로 통한다.
박기량의 시스루룩 응원에 팬들은 “이러다 연예인 되는 것 아닐까”, “자체발광 꿀벅지 깜짝 놀랐다”, “정말 예쁘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롯데 자이언츠의 배트걸 신소정. 사진=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또한 배트걸 신소정은 지난 19일 KIA-롯데전 에서 강민호의 홈런 직후 그와 깜찍한 표정으로 하이파이브하는 영상이 유튜브를 중심으로 퍼지며 인기를 얻고 있다.
신소정은 깜찍한 미모에 명품 복근이 드러난 섹시한 의상으로 롯데 팬들 사이에서‘베이글녀’로 통한다.
신소정은 올해 21살로 동아대에서 발레를 전공한 무용과 학생으로 지금은 잠시 휴학중인 부산 태생의 롯데 골수팬이다. 서울이 집인 신소정은 직접 구단에 전화를 거는 열정을 발휘해 배트걸에 발탁된 사연이 알려지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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