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SD포토] 이종범-아들 이정후, 시타 시구 ‘훈훈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6 17:49
2012년 5월 26일 17시 49분
입력
2012-05-26 17:24
2012년 5월 26일 17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바람의 아들’ 이종범(왼쪽)과 아들 이정후가 이 26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전에 시타 및 시구를 기다리고 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이종범은 지난 3월31일 시즌 개막을 1주일 앞두고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광주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뷔페서 맨손으로 음식 집은 노인…제지에도 “내 손 깨끗하다”
英 찰스 3세 국왕 “암치료 좋은 소식, 내년 치료 기간 단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