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박시연, ‘이용규 응원중’ 절친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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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5월 2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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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유하나가 남편을 응원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았다. 동료 연기자 박시연도 함께 했다.

유하나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블로그에 "시연언니. 우린 소중하니까 뽀샤시 기능! 크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박시연과 유하나는 모두 편안한 후드 티에 야구 모자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유하나가 남편 이용규(KIA)의 등번호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한 것이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역시 연예인 직찍 미모”, “야구장 여신”, "이용규 선수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하나와 이용규는 지난해 12월 17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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