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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알드리지, 엉덩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3 17:45
2012년 4월 13일 17시 45분
입력
2012-04-13 13:53
2012년 4월 13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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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올스타 포워드로 거듭난 라마커스 알드리지(28·포틀랜드)가 시즌 아웃됐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12일(현지 시각) 알드리지가 오른쪽 엉덩이 부상으로 남은 시즌을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측은 "검사에 따르면 관절에 경미한 이상이 있다"라며 "알드리지는 2주 전부터 이 부위에 고통을 호소해왔다"라고 밝혔다.
6피츠 11인치(약 211cm)의 빅맨인 알드리지는 올시즌 경기당 평균 21.7득점 8.0리바운드 2.4어시스트로 리그 탑급 포워드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아투율이 51.2퍼센트에 달하는 효율적인 득점원이다.
지난 2005년 왼쪽 엉덩이 수술을 받은 바 있는 알드리지는 "그 때보다 훨씬 작은 부상"이라고 밝혔다.
포틀랜드의 부캐넌 단장은 "그는 100%의 몸상태로 다음 시즌을 준비해야한다"라며 "그는 올시즌 올스타가 됐다. 이젠 건강 유지가 더 중요한 상황"라고 밝혔다.
알드리지의 소속팀 포틀랜드는 7경기가 남은 현재 28승 31패로 8위 휴스턴 로케츠와 4.5경기 차이를 보이고 있어 플레이오프 진출은 어려워진 상태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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