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연재, 아찔한 유연성 과시…예술적인 볼 연기
Array
업데이트
2012-04-03 09:13
2012년 4월 3일 09시 13분
입력
2012-04-03 06:22
2012년 4월 3일 06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가 경기 중 아찔한 유연성을 과시한 사진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프랑스 시합끝. 이제 한국이 아닌 다시 모스크바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손연재는 볼 연기 도중 하늘을 향해 팔을 뻗어올린 채 한껏 몸을 낮추고 있다.
팬들은 “몸 관리 잘하고 아프지 마세요”, “언니 완전 예뻐요”, “유연성 정말 최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연재는 2일(한국 시각) 막을 내린 프랑스 파리 티에 그랑프리 결선에서 볼 4위, 후프 8위, 리본 9위로 개인종합 11위를 기록했다. 손연재는 일단 러시아로 돌아간 뒤, 11일 시작되는 올해 첫 월드컵시리즈 대회인 이탈리아 페사로월드컵을 준비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손연재 트위터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남국, ‘꼼수 복당’ 논란에 “난 탈당 당했던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현금 10억 부자 40% “가족과 매일 함께 식사”…부자들이 가족에 더 충실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스라엘 군사작전 멈춰라”… 바이든, 휴전중재 팔 걷어붙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