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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전 스윙코치가 쓴 책 내용에 ‘노 코멘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01 14:08
2012년 3월 1일 14시 08분
입력
2012-03-01 13:54
2012년 3월 1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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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미국)가 전 스윙 코치가 쓴 책 '빅미스(Big Miss)'의 내용에 대해 '노 코멘트'로 일관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에 출전하기 위해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를 찾은 우즈는 29일(현지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책과 관련한 질문에 짜증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우즈의 스윙 코치를 맡았던 행크 헤이니(미국)는 우즈와 함께했던 시간을 회상하며 쓴 책을 이달 27일 발간할 예정이다.
미리 공개된 책 내용 중에 우즈가 한때 특수부대인 '네이비 실'에 입대하려고 했다는 대목을 기자가 질문하자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며 대답을 거부했다.
우즈는 지난 1월 스포츠전문 채널 ESPN과의 인터뷰에서 헤이니의 행동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비난했다.
책 내용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우즈는 "그때와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며 피해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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