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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호주대회 남자 자유형 50m 전체 2위로 결승 진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12 10:23
2012년 2월 12일 10시 23분
입력
2012-02-12 09:45
2012년 2월 12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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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올림픽 준비에 한창인 수영스타 박태환(23·단국대)이 호주 지역대회 남자 자유형 50m에서 가볍게 결승에 진출했다.
박태환은 12일 오전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올림픽파크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뉴사우스웨일스 스테이트오픈 대회 마지막 날 남자 자유형 50m 예선에서 22초78의 기록으로 14조 1위, 전체 147명 중 2위로 10명이 겨루는 결승에 올랐다.
2008년 10월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딸 때의 개인 최고기록(22초73)에 0.05초 모자라는 좋은 기록이다.
전체 1위는 마지막 15조에서 22초66에 레이스를 마친 호주의 앤드루 어부드가 차지했다.
지난해 상하이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100m 금메달리스트인 단거리 강자 제임스 매그너슨(호주)은 22초92로 13조 2위, 전체 6위로 결승 출발대 위에 서게 됐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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