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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가 ‘세계 최고’… 레알 마드리드 제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3 09:53
2012년 2월 3일 09시 53분
입력
2012-02-03 09:01
2012년 2월 3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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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에 선정된 FC 바르셀로나. 사진=FC 바르셀로나 홈페이지 캡쳐
리오넬 메시(25)의 FC 바르셀로나가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에 선정됐다.
국제축구역사통계재단(IFFHS)은 3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를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에 선정하는 등 1위부터 400위까지의 세계 축구 클럽 랭킹을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010-11시즌 5관왕(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스페인 슈퍼컵, UEFA 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을 달성하며 359점을 부여받아 302점을 받은 ‘숙적’ 레알 마드리드를 57점 차이로 제쳤다.
아르헨티나의 벨레스 사르스필드(271점)는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에 이어 3위를 차지했고 박지성이 활약하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느는 260점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 팀 중 최고의 점수를 부여받은 팀은 46위를 차지한 전북 현대(159점)이며 수원 삼성이 157.5점으로 47위에 랭크되며 바짝 뒤를 쫓았다.
잉글랜드와 브라질이 100위 안에 7개 클럽의 이름을 올리며 최다 배출국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1, 2위 구단을 배출한 스페인이 6개 클럽을, 프랑스와 이탈리아, 러시아가 5개 구단을 100위 안에 올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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