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댈러스 우승반지값 총 15억원

  • 동아일보

지난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우승팀 댈러스 매버릭스가 우승반지 제작에 총 140만 달러(약 15억7000만 원)를 들였다고 ESPN이 26일 보도했다. 댈러스는 26일 홈구장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 앞서 지난 시즌 우승 멤버 15명과 코칭스태프 등에게 반지를 전달했다. ESPN은 반지 한 개당 4만 달러(약 4500만 원)의 값어치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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