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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얼짱’ 서효원, 생애 첫 여자단식 우승… “청순 미모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6 16:22
2011년 12월 26일 16시 22분
입력
2011-12-26 16:09
2011년 12월 26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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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원 선수(출처= 서효원 미니홈피)
‘탁구얼짱’ 서효원(25·한국마사회)이 생애 첫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서효원은 26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전국남녀탁구종합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귀화선수 전지희(20·포스코파워)를 4대0(11-5, 11-5, 11-8, 11-3)으로 누르며 우승했다.
이날 경기에서 서효원은 물 샐틈 없는 수비와 고공 서브로 경기를 이끌어 나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효원은 지난 7월 코리아오픈 TV중계 때 청순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으며, 강력한 서브와 날카로운 드라이브를 구사해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외모만큼 실력도 최고다”, “얼굴이 청순하면서도 중성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다”, “스포츠계의 숨은 얼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자단식은 오상은이 팀후배 김민석과의 경기에서 4대3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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