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정수빈 “인기비결? 훈남+독종 두 얼굴 매력”
스포츠동아
입력
2011-11-14 07:00
2011년 11월 14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두산 베어스 정수빈. 스포츠동아DB
13일 잠실구장. 두산 정수빈(20)의 양손에는 쇼핑백이 한 가득 들려있었다. 두산의 연례행사인 ‘곰들의 모임’에서 팬들로부터 받은 선물꾸러미였다.
이제 갓 ‘고졸’ 꼬리표를 뗀 신예지만 그 인기는 가히 폭발적. 선배들이 “수빈이 쇼핑 다녀왔냐?”는 구박(?)으로 부러움을 드러낼 정도였다.
그는 남다른 인기비결에 대해 쑥스러운 듯 대답을 피했지만 결국 “두 얼굴 때문인 것 같다”는 자체평가를 내렸다.
실제 정수빈은 2009년 데뷔 때부터 중학생을 연상시키는 앳된 외모와 사뭇 다른 ‘독종플레이’로 화제를 모았다. 그라운드 위에서 넘어지고 다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 이종욱의 뒤를 잇는 1번타자로도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올 시즌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도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 특히 아파서 2군에 있다가 1군으로 돌아왔을 때 반갑게 맞아주신 게 잊혀지지 않는다. 플레이 하나 하나에 박수를 많이 쳐주셔서 힘을 낼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이어 “올 시즌 초반 내 페이스를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했지만 내년에는 준비를 잘 해서 좀더 나은 모습을 보이겠다. 욕심을 내기보다 수비라든지 출루라든지 장점을 살리는 쪽으로 훈련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어떻게든 살아나가서 내야를 흔드는,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잠실|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트위터 @hong927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2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3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4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5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6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7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8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9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10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5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2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3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4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5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6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7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8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9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10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5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조은아]반도체 쏠림 못 벗어나면 ‘코리아 패러독스’ 온다
美연준 “인플레 수준 높다” 3연속 금리동결
종합특검 “檢총장 대행이 수사 방해” 징계 요청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