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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 2부리그서 ‘58m 헤딩골’ 진기록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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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17:39
2011년 10월 31일 17시 39분
입력
2011-10-31 17:31
2011년 10월 31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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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축구 2부리그인 J2리그에서 58m가 넘는 헤딩 골이 터지는 진기록이 나왔다.
J2리그 파지아노 오카야마의 수비수 우에다 류지로는 30일 요코하마에서 열린 요코하마 FC와 파지아노 오카야마와의 경기에서 중앙선 부근에서 58.6m짜리 헤딩골을 터뜨렸다.
수비수 우에다는 상대편 골키퍼가 찬 골킥을 중앙선 뒤에서 강하게 헤딩으로 받아쳤고 공은 한번 튀긴 뒤 골키퍼의 키를 넘어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페널티 박스 외곽까지 나와 있다가 강한 헤딩에 당황한 골키퍼는 공을 쳐 내려 골대까지 전력 질주했지만 막아내기는 역부족이었다.
이날 유일한 득점이었던 우에다의 헤딩골에 힘입어 파지아노 오카야마는 10년 만에 10승째를 올리는 경사를 누렸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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