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영표도 ‘매의 눈’ …눈빛에서 기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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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0월 7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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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친선경기를 가졌다. 이영표가 후배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상암|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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