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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내 손안에 캐디, SOS!”
스포츠동아
입력
2011-09-26 07:00
2011년 9월 2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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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큰 인기
골프버디 아마추어 골프대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GPS 거리측정기(사진) 골프버디를 사용할 수 있다. 골프버디에서 출시한 GPS 거리측정기는 실제 측량을 통해 티 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의 거리는 물론이고 핀의 위치에 따라 정확한 거리 계산이 가능하다.
실제로 골프장의 거리 표시는 티 그라운드부터 그린 중앙 또는 그린 앞을 중심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핀의 위치에 따라 정확하게 거리를 계산하기 힘들다.
골프버디는 페어웨이에서 핀의 위치에 따라 거리를 자유자재로 측정할 수 있고, 오차 범위가 거의 없어 실제 거리를 정확하게 제공한다.
골프버디코리아 최원복 상무는 “티 그라운드에서야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하지 않아도 큰 영향이 없지만 100m 이내의 거리에서는 1m 오차가 큰 영향을 준다. 골프버디는 오차가 거의 없기 때문에 정확한 핀 공략에 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트위터 @na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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