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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포토] 이만수 감독대행, 좀처럼 득점소식 없자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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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7 20:23
2011년 9월 7일 20시 23분
입력
2011-09-07 20:19
2011년 9월 7일 2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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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SK 이만수 감독대행이 굳은 표정으로 경기를 보고 있다.
목동|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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