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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대만 존스컵 국제여자농구 3연패
동아일보
입력
2011-08-04 03:00
2011년 8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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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로 제33회 윌리엄존스컵 국제여자농구대회에 출전한 삼성생명이 일본에 56-61로 지며 3연패를 당했다. 삼성생명은 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일본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박정은이 양팀 최다인 24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상대의 적중률 높은 3점슛(성공률 50%)을 막지 못하며 최하위로 처졌다. 일본은 국가대표 2진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삼성생명은 4일 대만 대표팀과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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