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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포토] 김성태, 주심에게 경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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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20:30
2011년 7월 19일 20시 30분
입력
2011-07-19 20:22
2011년 7월 19일 2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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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과 LG의 경기에서 4회초 LG 공격 선두 조인성 타석때 넥센 선발 김성태가 권영철 주심으로 부터 투구폼에 대한 지적을 받고 있다.
목동|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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