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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로 기자의 시크릿 필드] 한국에서의 하룻밤 우즈는 무얼 했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20 07:50
2011년 4월 20일 07시 50분
입력
2011-04-20 07:00
2011년 4월 20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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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스포츠동아DB
지난 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사진)의 방한으로 모처럼 필드가 시끌벅적했다. 2004년 이후 6년5개월 만에 두 번째 방한으로 관심도 컸다. 우즈는 정식 골프대회였다면 적어도 100만∼200만 달러 이상의 초청료를 지불해야 데려올 수 있는 귀하신 몸.
그러나 이번 방한은 스폰서인 나이키골프 주최의 행사였기에 별도의 초청료는 없었다. 스폰서 측에서 2억5000만원 정도를 썼다고 하니 비교적 싼 값에 우즈를 봤다고 할 수 있다.
우즈가 한국에 머문 시간은 24시간 남짓. 짧은 시간이지만 그는 많은 것을 남기고 떠났다.
우즈는 14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 팰리스 골프장에서 열린 주니어 골퍼 6명, 아마추어 골퍼 500명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열심히 하길 바란다”며 주니어 골퍼들에 희망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주니어 골퍼들은 “너무 영광스럽다.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감격해 했다.
여기까지는 우즈의 공식일정이다. 언론에 발표된 일정은 행사 후 미국으로 돌아간다고 되어 있었다.
그러나 우즈는 이날 한국을 떠나지 않았다. 그가 떠난 건 다음날 오전 7시 반 경이다. 하루 더 한국에 머문 이유는 뭘까. 추측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우즈의 평소 행동을 생각해보면 상상은 무한대로 커진다.
가장 먼저 카지노를 손꼽을 수 있다. 우즈는 7년 전 제주도를 찾았을 때도 카지노를 들렀다. 그냥 휴식을 취했을 가능성도 있다. 마스터스가 끝나고 곧바로 중국에 이어 한국을 찾았으니 쉴 시간이 부족했다.
서울의 밤을 즐겼을 가능성도 있다. 우즈는 공식행사에 앞서 “한국의 본토를 찾은 건 처음이다”고 말했다. 첫 방문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생각도 가졌을지 모른다.
시끄럽던 방한 전에 비하면 비교적 조용하게 한국을 떠난 골프황제. 그러나 공개되지 않은 하룻밤 동안 무엇을 했을까하는 궁금증은 여전히 남아있다.
주영로 기자 (트위터 @na1872)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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