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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의 폭풍 드리블…3명 달고 40여m 질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00:24
2015년 5월 22일 00시 24분
입력
2011-03-21 12:40
2011년 3월 21일 12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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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이 폭풍적인 드리블 실력으로 축구팬들을 열광시켰다.
구자철은 21일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0~2011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14분 교체 투입됐다.
구자철이 위력적인 드리블 실력이 돋보인 것은 후반 41분. 1-0으로 볼프스부르크가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슈투트가르트가 공격에 실패하자 구자철은 재빨리 공을 받아 40여m를 질주, 상대편의 골문 앞까지 다다랐다.
하지만 수비수에 막혀 더 이상 나가지 못하고 그라피테에게 공을 넘겼다.
아쉽게도 이 공은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구자철의 드리블에 국내외 축구팬들은 "과감하고 위력적이다"는 평가를 내며 놀라워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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