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女배드민턴 감독 길영아씨

  • 동아일보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길영아(41)가 삼성전기 여자팀 감독에 선임됐다. 삼성전기는 “창단 멤버이자 2006년부터 코치로 활동한 길 씨를 사령탑으로 낙점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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