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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에 뒤졌다…亞랭킹 2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3-10 07:49
2011년 3월 10일 07시 49분
입력
2011-03-10 07:00
2011년 3월 10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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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월드컵 앞두고 랭킹 발표
北 4위…상위 5개국 시드 배정
한국축구가 랭킹에서 일본에 뒤졌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릴 예정인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1라운드 추첨식(30일)을 앞두고 8일 회원국 랭킹을 발표한 가운데 한국은 아시아 지역예선 랭킹 2위에 올랐다.
1위는 일본이다. 이번 순위는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예선 및 본선 성적을 기준으로 결정했다.
한국은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예선 B조 1위(4승4무)를 차지하며 본선 무대에 진출해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과 함께 1승1무2패를 기록했다. 일본은 지역예선(4승1무1패)과 본선(2승1무1패) 성적이 한국보다 나았다.
본선에 진출했지만 16강에 오르지 못한 호주와 북한은 각각 3,4위를 차지했고, 아시아-오세아니아 플레이오프에서 뉴질랜드에 덜미를 잡힌 바레인은 5위에 랭크됐다.
한국을 비롯해 상위 5개국은 시드 배정의 원칙에 따라 1,2차 예선을 건너뛰고 9월부터 진행되는 3차 예선에 참가한다.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에는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회원국 자격을 박탈당한 브루나이를 제외한 45개국 참가할 예정이다.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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