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선수석 앉은 김도훈 코치 “팀 대표로 왔는데 불쾌해”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2-25 08:13
2011년 2월 25일 08시 13분
입력
2011-02-25 07:00
2011년 2월 25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리그 미디어데이(24일) 시작 직전 성남 일화 관계자들의 얼굴이 갑자기 굳어졌다.
성남은 외국인 선수 영입을 위해 브라질로 떠난 신태용 감독을 대신해 김도훈 수석코치가 참석했다. 김 수석코치는 깔끔한 정장에 팀 상징색인 노란색 타이를 매는 등 많은 신경을 썼다. 신 감독 대리인 자격으로 이날 오전 지도자, 심판 간담회에도 참석했다.
그러나 정작 미디어데이 행사가 시작되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 프로연맹은 개막전 대진에 따라 두 명의 감독을 짝 지어 자리 배정을 했는데, 성남 테이블에는 의자가 없었다. 성남의 개막전 상대 포항 황선홍 감독만 짝이 없었다.
김 수석코치는 감독 자리 옆에 마련된 의자에 선수들과 함께 앉았다. 성남은 불쾌한 기색이 역력했다.
정철수 사무국장은 “사전에 신 감독이 못 온다고 양해를 구하자 연맹에서 대신 코치를 참석시키라고 해 놓고는 이게 무슨 경우냐. 행정처리 미숙에 대해 정식으로 항의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수석코치 역시 “나야 선수들과 앉아도 괜찮다. 하지만 개인 자격이 아닌 팀을 대표해서 온 건데 우리 팀이 격하되는 듯한 분위기라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프로연맹 관계자는 “이날 행사는 감독이 참석해야 의미가 있는 것이다. 코치가 한 번 앉기 시작하면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일이 반복될 수 있어 내린 부득이한 결정이었다. 이 부분을 성남에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점은 인정한다”고 해명했다.
윤태석 기자 sportic@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3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4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5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6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7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8
“평생 취미 등산 덕분에 88세 성균관장 도전” 설균태 성균관 고문회장[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9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10
한준호, 정청래에 “조국혁신당 합당, 여기서 멈춰 달라”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5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6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7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8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9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10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3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4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5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6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7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8
“평생 취미 등산 덕분에 88세 성균관장 도전” 설균태 성균관 고문회장[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9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10
한준호, 정청래에 “조국혁신당 합당, 여기서 멈춰 달라”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5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6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7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8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9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10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새벽 구미 아파트서 화재…주민 1명 화상·182명 대피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 예보…시, 8299명 투입 비상근무
용인 도로서 7중 추돌사고…1명 사망·3명 부상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