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캠프 롤러코스터] 145km에 스킨헤드…김영민 살벌하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2-14 08:05
2011년 2월 14일 08시 05분
입력
2011-02-14 07:00
2011년 2월 14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인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넥센 김영민. 하지만 알고 보니 배힘찬의 이발 기계가 만들어 낸 ‘참사’라고. 세인트피터스버그(미 플로리다주) | 전영희 기자 setupman@donga.com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에서 진행 중인 넥센의 스프링캠프에서는 영건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특히, 김영민(23)은 벌써 최고구속 145km의 강속구를 던지고 있다. 공만 살벌한(?) 것이 아니라, 최근에는 헤어스타일까지 더 강인해졌다.
김영민은 “처음에는 캠프도 얼마 안 남았으니, 마음을 더 가다듬겠다는 각오로 그냥 긴 머리를 짧게 칠 생각이었다”고 했다. 마침 룸메이트인 배힘찬(28)이 이발기계를 갖고 있었다.
“윙, 윙” 배힘찬의 힘찬 손놀림이 이어졌다. 하지만 이게 웬걸. 이리 잘라도, 또 저리 잘라도 머리 모양은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졌다.
배힘찬은 “결국 외화시리즈 A특공대의 BA처럼 그냥 머리 가운데 부분만 길게 남겼다”고 했다.
송신영(34)도 헤어디자이너 대열에 합류하면서 김영민의 뒤통수에는 갈지자까지 생겼다. 순식간에 놀이터가 된 그의 머리.
훈련장에서 김영민을 본 김시진 감독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야, 너 언제까지 그렇게 하고 다닐래?” 감독의 한마디에 ‘닭 벼슬 모양’의 머리까지 밀어냈다. 기나 긴 여정 끝에 결국 그의 머리는 ‘스킨헤드스타일’로 안착했다.
구위도, 머리 모양도 거침없는 김영민. 그가 넥센의 ‘와일드 씽’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 세인트피터스버그(미 플로리다주) 전영희 기자 setupman@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2
“학생, 담배 꺼” 훈계하다…자녀앞에서 모욕당하고 파출소까지
3
‘삼전닉스’ 찾은 추미애 “반도체 어디 뚝 떼준다고 되나”…지방이전론 제동
4
전 남친 프로필 클릭했다가 ‘깜짝’…바뀐 카톡 기능에 사용자 ‘불만’
5
“승무원이 왜 중국어 못해” 기내 난동…항공기 100분 지연
6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7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8
“승우야 하늘나라서 잘 지내지?” 순직 아들에 눈물의 편지
9
“아들, 넌 내 거야…그 여자 게 아냐” 미인 며느리에 총쏜 시모
10
아기 백사자 ‘보문이’ 폐사…“근친교배 비극” 지적도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5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6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7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8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9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10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2
“학생, 담배 꺼” 훈계하다…자녀앞에서 모욕당하고 파출소까지
3
‘삼전닉스’ 찾은 추미애 “반도체 어디 뚝 떼준다고 되나”…지방이전론 제동
4
전 남친 프로필 클릭했다가 ‘깜짝’…바뀐 카톡 기능에 사용자 ‘불만’
5
“승무원이 왜 중국어 못해” 기내 난동…항공기 100분 지연
6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7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8
“승우야 하늘나라서 잘 지내지?” 순직 아들에 눈물의 편지
9
“아들, 넌 내 거야…그 여자 게 아냐” 미인 며느리에 총쏜 시모
10
아기 백사자 ‘보문이’ 폐사…“근친교배 비극” 지적도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5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6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7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8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9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10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전 남친 프로필 클릭했다가 ‘깜짝’…바뀐 카톡 기능에 사용자 ‘불만’
[광화문에서/조동주]정청래 연임 시험대 될 與 재보선 공천 퍼즐
목동서 자전거 타던 40대女, 신호 위반 지게차 치여 숨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