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롯데 “2000만원 더 올려주면 사인할래?”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1-21 08:27
2011년 1월 21일 08시 27분
입력
2011-01-21 07:00
2011년 1월 21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롯데 최종 제시액은 6억5000만원
조정 피하려…이대호 거부로 무산
이대호가 연봉조정을 신청하기 직전인 지난 10일 오후. 사직구장 롯데 구단 사무실에서 이대호는 배재후 단장과 마주앉았다.
양 측은 7억원과 6억 3000만원에서 한 치도 물러서지 않으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었다.
배 단장은 결국 연봉조정 신청 의사를 밝힌 이대호에게 최종 협상을 제시했다. 배 단장은 “6억 5000만원에는 사인할 생각이 있냐?”며 이대호에게 마지막 생각을 물었다. 최종 제시액 6억 3000만원보다 2000만원이 오른 금액이었다.
그러나 이대호는 결국 역대 19차례 조정에서 선수가 단 1번밖에 이기지 못한 연봉조정을 택했다.
결과적으로 조정에서 패했고 구단의 마지막 제시액보다 2000만원 낮은 연봉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선수의 권리를 찾겠다는 신념은 지켰다.
롯데와 이대호는 3차례 협상 테이블에 마주했다. 구단은 프리에이전트(FA)계약 외에 역대 최고 연봉인 2003년 이승엽(삼성)의 6억 3000만원과 똑같은 액수를 제시했지만 이대호는 7억원에서 물러서지 않았다.
연봉조정을 피하기 위해 마지막 협상에서 6억 5000만원을 꺼내들었던 롯데는 결국 고과시스템으로 산출한 6억 3000만원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구단제시액으로 제출했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4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5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6
‘14명 사상’ 우도 차량 사고, 5초 전부터 액셀 밟았다
7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8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9
김현철, 동심 나눈 박명수-클래식이 붙어… 그가 투명한 감정 고집하는 이유는?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10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4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5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6
‘14명 사상’ 우도 차량 사고, 5초 전부터 액셀 밟았다
7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8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9
김현철, 동심 나눈 박명수-클래식이 붙어… 그가 투명한 감정 고집하는 이유는?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10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북, 김정일 생일 축전 보도…‘광명성절’ 표현 사용 안 해
교육부 초중고 선거교육 계획에…野 “교실 정치화” 與 “정치 선동”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