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Miss 베이스볼] 프런트·기자·기록원·리포터 그리고…“마무리 투수 되고싶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1-20 08:12
2011년 1월 20일 08시 12분
입력
2011-01-20 07:00
2011년 1월 20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야구 관련 직업을 갖는다면?
두산이 지난해 PO에서 삼성과 명승부 끝에 패해 한국시리즈 진출이 좌절되자 팬들은 십시일반으로 ‘베어스 사랑합니다’라는 광고를 신문에 냈다. 두산팬 최선경 씨도 물론 동참했다.
야구장에는 선수만 있는 게 아니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들이 녹색 그라운드 주변을 누빈다. 야구에 푹 빠져 있는 ‘미스 베이스볼’ 여성팬들도 그 중 하나쯤은 마음에 품어 본 기억이 있다.
LG팬 송주현 씨와 한화팬 구율화 씨는 구단 프런트, 그 중에서도 홍보팀 직원을 꼽았다.
송 씨는 “팬들이 즐기는 문화도 다양하게 활성화가 된다면 야구 관람이 더 편해질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고 했고, 구 씨는 “선수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면서 그 선수들에게 다른 사람들도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 좋은 기사 거리를 공급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야구 기자가 돼 직접 취재해 보고 싶다는 팬도 있었다.
신문방송학을 전공하는 SK팬 박다해씨는 “어릴 때부터 언론인이 꿈이었다. 야구는 물론 여러 국제 대회에서 프레스 카드를 목에 걸고 현장을 뛰어 다니는 기자들이 부럽다”고 말했다.
또 넥센팬 황선하 씨는 “전문적인 사진 기자가 돼 내 실력을 평가받고 싶다. 전 경기를 다니면서 찍고 싶은 모든 순간을 내 카메라에 담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 밖에도 KIA팬 김은경 씨는 “수많은 데이터들의 토대를 만드는 야구 기록원”을, 방송인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롯데팬 박현수 씨는 “여러 경험과 배움을 토대로 척척 리포팅을 해내는 스포츠 전문 리포터”를 각각 숨겨진 꿈으로 꼽았다.
물론 실제로 ‘야구’를 하고 싶다는 당찬 여성들도 있었다.
마무리 투수가 되어 보고 싶었다는 두산팬 최선경 씨는 “딱 1점 앞선 9회말 2사 만루에서 내가 던진 공 하나가 승패를 결정짓는 짜릿함과 마운드에서 팬들의 환호를 듣는 기분을 느껴 보고 싶다”는 이유를 들었다.
또 삼성팬 김빛나 씨는 “단연 야구 감독이다. 그 누구보다 그 팀을 가장 잘 알고 매 경기를 꾸려 가는 사령관이 매력 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배영은 기자 yeb@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정해인, ‘쩍벌’ 서양인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논란도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앤드루 前왕자, 누운 여성 신체에 손댄 사진… 英사회 발칵
5
아이스크림 1개 미결제 초등생 ‘모자이크 사진’ 공개…무인점포 업주 벌금형
6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7
케데헌 ‘골든’ 만든 K팝 작곡가들, 그래미 품었다
8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9
리프트에 배낭 버클 끼여 공중 매달려…日스키장서 외국인女 사망
10
길고양이 따라갔다가…여수 폐가서 백골 시신 발견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정해인, ‘쩍벌’ 서양인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논란도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앤드루 前왕자, 누운 여성 신체에 손댄 사진… 英사회 발칵
5
아이스크림 1개 미결제 초등생 ‘모자이크 사진’ 공개…무인점포 업주 벌금형
6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7
케데헌 ‘골든’ 만든 K팝 작곡가들, 그래미 품었다
8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9
리프트에 배낭 버클 끼여 공중 매달려…日스키장서 외국인女 사망
10
길고양이 따라갔다가…여수 폐가서 백골 시신 발견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美관세 ‘1차 관문’ 러트닉도 못넘어… “불확실성 당분간 지속”
조국당 400억 부채설?… 曺, 與에 “격 갖춰라” 경고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