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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2연승…우리캐피탈 반란의 원동력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12-10 08:35
2010년 12월 10일 08시 35분
입력
2010-12-10 07:00
2010년 12월 10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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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
2. 김정환·파이가 시너지
3. 세터·센터진의 맹활약
10승 26패. 우리캐피탈의 지난 시즌 정규리그 성적표다.
하지만 올해는 완전히 달라졌다. 몇 개월 사이에 다른 팀으로 탈바꿈하며 반란을 시도하고 있다.
우리캐피탈은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개막과 동시에 KEPCO45와 LIG손해보험을 연파하며 2연승을 달리고 있다.
경기 내용도 만족스럽다. 두 차례 모두 3-0 완승이다.
무엇이 달라졌을까?
우리캐피탈 박희상 감독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과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 선수들도 그런 감독의 마음과 하나가 됐다.
새로운 선수들의 활약도 힘이 됐다.
특히 신인 김정환(라이트)과 이스라엘 출신 용병 숀 파이가가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김정환은 LIG손해보험과 경기에서 팀 내 최다 득점인 14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박 감독은 “김정환은 수비력이 뛰어나고, 리듬도 좋으며 경기를 읽어가는 시야도 넓다”고 평가했다.
숀 파이가(레프트)도 서서히 진화하고 있다.
삼성화재 가빈과 같은 폭발적인 한 방은 없지만 공격 타이밍을 잃은 상황에서도 상대 블로킹을 활용해 볼을 쳐내는 센스 있는 플레이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박 감독은 “라이트에서 뛰던 선수가 두 달 연습하고 레프트에 적응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 잘 해주고 있다”며 “팀을 위해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고, 선수들과의 친화력도 좋다. 더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격진이 살아나자 센터 박상하와 신영석도 힘을 받았다. 개인 능력으로는 어느 팀 센터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능력을 지닌 선수들이다.
현대캐피탈에서 트레이드된 세터 송병일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박 감독은 “빠르고 좋은 토스워크를 가지고 있다. 좀 더 안정이 되고 플레이에 자신감이 붙는다면 훨씬 나아질 것이다”고 예상했다.
우리캐피탈이 약점으로 지적되는 레프트의 디펜스 능력과 팀 전체의 서브 리시브 능력을 보완한다면 올 시즌 어느 팀도 만만하게 볼 수 없는 다크호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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