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문성민 징계 수용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이 1라운드 출장 정지를 당한 문성민에 대한 징계를 받아들였다. 현대캐피탈은 2일 “지난달 11일 한국배구연맹(KOVO) 상벌위원회 재심에서 문성민에게 내린 1000만 원 징계금과 1라운드 출장 정지 징계 조치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